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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redictions for 2026
Accelerating AI capabilities will shift focus from raw intelligence to autonomous agents and Generative UI, making UX the primary business moat. Multimodal integration and physical AI will revolutionize workflows, rendering static interfaces and single-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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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웹 사용성의 구루(Guru)'라고 극찬했던 제이콥 닐슨이 2026년 미래 예측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이분은 1990년에 이미 지금의 월드와이드웹(WWW) 시대를 예견하셨던 대단한 분입니다.
우리 4050 세대가 특히 주목해야 할 핵심 변화 4가지만 추려 공유합니다.
비즈니스나 자녀 교육 방향 설정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AI가 '비서'를 넘어 '직원' 한 명의 몫을 합니다

2019년만 해도 AI는 아주 단순한 작업만 도왔지만, 2026년 말에는 성인 남성 한 명의 주당 업무량(39시간)을
혼자서 완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 AI를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의 생산성 차이는 '1인 기업'과 '중소기업' 수준으로 벌어질 전망입니다.
2. 기술보다 '사용법(UX)'이 돈이 되는 시대

이제 어떤 AI 모델이 더 똑똑한지는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성능은 곧 상향 평준화되기 때문이죠.
결국 "누가 더 우리 실생활에 편리하게 AI를 녹여냈는가"가 기업의 시가총액을 결정할 것입니다.
닐슨은 외부 모델을 가져다 편리하게 만든 'AI 래퍼' 서비스들이 향후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 봅니다.
3. 고정된 화면이 사라지는 'Generative UI'

지금은 은행 앱이나 쇼핑 앱에 들어가면 정해진 메뉴를 찾아 헤매야 하죠?
앞으로는 AI가 내 의도를 읽고 나만을 위한 전용 화면을 즉석에서 만들어줍니다.
업무 효율이 극대화되는 것이죠. 기획자나 디자이너의 역할도 단순히 화면을 그리는 게 아니라
'시스템 설계'로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4. 무서운 '인지적 계급'의 발생

닐슨은 AI가 모두에게 평등할 것이라는 기대를 경계합니다.
한 달에 수십만 원의 구독료를 내고 최고 사양 AI를 쓰는 층과, 무료 모델만 쓰는 층 사이에
정보와 전략의 격차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질 것이라 경고합니다.
이른바 '구독 계급'이 생겨나는 것이죠.
제이콥 닐슨은 "2026년은 AI를 구경하는 시기가 끝나는 해"라고 말합니다.
과거 우리가 PC시대에서 인터넷시대 그리고 스마트시대까지 나름 잘 적응하며 버텨왔듯,
지금의 AI 시대 역시 우리가 미리 준비만 한다면 다시한번 나름의 엄청난 레버리지가 될 것입니다.
기술을 다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어떻게 부려 먹을지(UX)에 대한 감각은 반드시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회원님들은 현재 AI를 업무나 일상에 얼마나 활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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